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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증 여성, 요실금 발병 위험 높다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우울증 역시 요실금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59세 된 여성 600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요실금을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요실금과 우울증이 나타난 시기를 각각 비교했는데 그 결과, 우울증이 있는 여성은 요실금에 걸릴 위험이 컸습니다.

그러나 요실금이 있다고 해서 우울증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감정조절이나 학습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우울증과 방광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요실금에 걸릴 위험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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