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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초입' 서울 일부 침수…청계천 통제

'장마 초입' 서울 일부 침수…청계천 통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어젯밤(29일)부터 서울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일부 지역에서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장맛비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74mm의 많은 비가 내려, 어젯밤 10시 20분부터 청계천 시작점에서 황학교에 이르는 산책로의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로구와 광진구의 일부 가정집에서 집안으로 비가 들어오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잠수교 수위는 오전 9시 현재 3.57m로 보행이 통제되는 5.5m보다 낮고, 한강대교 수위도 1.26m로 아직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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