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심하게 조는 분들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비만과 우울증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 연구팀이 성인 참가자 1700명을 대상으로 낮 동안 졸린 증상과 비만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만과 정서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낮에 더 졸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이러한 현상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수면무호흡의 원인은 비만으로 이것은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다음 날 피로감은 물론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등 악순환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연구팀은 비만외에도 우울증이 과도한 졸음을 유발하는 중요한 위험 인자로 밝혀졌다면서 그러나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하다면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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