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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불법 대부업자 1700명 적발

경기경찰, 불법 대부업자 1700명 적발
경기지방경찰청은 불법 사금융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쳐 32명을 구속하고 17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이자율 위반 743명, 무등록 대부업 517명, 불법 채권추심 244명, 유사수신 행위 106명, 전화금융사기 89명, 대출알선사기 47명 등 순입니다.

경기경찰은 앞으로 폭행이나 협박 등을 통한 불법 채권추심 행위, 무등록 대부업, 이자율 위반 행위, 대출 알선을 가장한 사기 행위 등을 집중하여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족납치 또는 수사기관·금융기관 직원이라 소개하며 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묻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라"며 "신고하면 24시간 핫라인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에 지급정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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