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광우병이 소의 사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낙농가 2곳에 취해진 격리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무부는 지난달 24일 광우병이 확인된 10년생 젖소와 함께 사육되거나 혈통상으로 연관이 있는 소들의 대부분은 이미 죽었으며 광우병을 옮길 가능성이 배제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는 해당 광우병의 경우 단백질 유전자의 자발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는 미국 측의 조사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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