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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손실에 집단 소송"…FBI 수사 시작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파생상품 대규모 투자손실에 대한 연방수사국, FBI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투자실패의 책임을 묻는 투자자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 소재 새러토가캐피털매니지먼트는 JP모건체이스와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 더글러스 브라운스타인 최고재무책임자가 대규모 손실로 이어진 거액의 파생상품 투자 사실을 은폐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1명도 다이먼과 이사회, 다른 중역들이 투자위험에 은행을 노출시켰다면서 이들을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주주대표 소송을 맨해튼 연방법원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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