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선수가 교생 실습을 통해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는 오늘(8일)부터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진선여고에서 4주 간의 교생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학생들의 환영 속에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인 피겨 이론을 주제로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연아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생실습에 임하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교생실습 기간에도 태릉빙상장에서 개인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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