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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뒤집어 쓰고 들어와 '돈 내놔!'…황당한 강도

강도는 보통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복면을 쓰죠?

그런데 이 특이한 복면을 한 괴짜 강도가 CCTV에 잡혔습니다.

어떤 복면인지, 함께 보시죠.

가게로 한 남성이 들어오는데 강도로군요.

얼굴에 뭔가를 뒤집어 썼는데, 복면치고는 허술해서 얼굴이 다 들여다보입니다.

자세히보니 남성용 사각 트렁크를 뒤집어쓴 거군요.

손에 든 흉기를 보니, 강도는 분명한데 참 별난 강도네요.

어쨌든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더니, 직원이 도망치자, 금고를 뒤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용감한 직원의 저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당시 가게 직원은 강도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합니다.

허술한 속옷 복면의 구멍 사이로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 주민의 얼굴을 금세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별난 복면 강도는 경찰에 붙잡혀서, 3년간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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