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직장인 건강보험료 평균 정산금이 14만 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11년도분 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모두 천110만 명에 대해 1조 6천235억 원의 정산 보험료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정산금은 14만 6천 원은 사용자와 가입자가 각각 7만 3천 원씩 부담하게 됩니다.
직장가입자 가운데 상위 30%에 속하는 고소득자가 내야 할 정산 보험료는 1조 4백6억 원으로 가입자 1인당 평균 34만 천 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소득 하위 30%에 속하는 저소득층의 추가납부 보험료는 554억 원으로 1인당 평균 만 8천 원을 내야 합니다.
정산 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고지되며 다음 달 10일까지 내면 됩니다.
복지부는 가입자의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은 경우에는 분할 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보험료 정산으로 생기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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