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인천의 경기에서 경기에 진 팀의 서포터즈가 경기장에 난입해 인천 축구팀 마스코트를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습니다.
이달에 개장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다른 곳과 달리, 관중석과 경기장 사이가 가까운 '영국식 구장'으로, 관중이 언제든 경기장으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천구장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철망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는데요,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명품 구장을 '닭장'으로 만드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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