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가 KT를 대파하고 승부를 마지막 5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 홈 4차전에서 84대57, 27점차 대승을 거두고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용병 허버트 힐이 30점에 리바운드 16개를 잡아냈고, 문태종도 18점에 리바운드 11개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T는 찰스 로드가 23점에 11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조성민과 박상오 등 국내 선수들이 부진해 경기내내 끌려다니다 완패했습니다.
두 팀은 최종 5차전은 모레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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