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12일(한국시간)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덜미를 잡혔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맨시티는 같은 날 승리를 추가한 맨유에게 리그 선두 자리를 빼앗기고 2위로 내려앉았다.
이 경기에서 웃지못할 명장면이 연출됐다. 0-1로 경기가 거의 종료될 무렵인 후반 인저리타임에 맨시티는 '명골키퍼' 조하트까지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스완지시티에 공을 빼앗겼다.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 조하트는 전력질주했고 스완지의 가엘 클리시는 비워진 골문을 보고 하프라인에서 강슛을 날렸다.
결국 이 공은 골문 바로 앞으로 데굴데굴 굴러갔고 조하트 골키퍼는 골문 바로 앞에서 공을 멈춰세울 수 있었다.
조하트는 100m 이상을 전력질주해서 돌아와 이 공을 잡아낸 후 헐떡거리는 장면이 포착돼 맨시티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