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분데스리가 진출 후 1년 넘게 기다리던 데뷔골을 드디어 터뜨렸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엘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한 구자철은 1대 0으로 뒤진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동료가 힐 패스로 내준 볼을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골문 구석으로 강하고 정교하게 감아찬 볼에 골키퍼가 몸을 날려도 소용없었습니다.
지난해 1월 볼프스부르크 입단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도움 2개만 기록했던 구자철은 최근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되고 3경기만에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구자철의 활약에도 팀은 이후 내리 세 골을 내줘 4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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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의 손흥민은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은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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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주영과 지동원의 맞대결은 또 무산됐습니다.
선덜랜드와 아스널의 FA컵 16강전에 두 선수 모두 결장했고, 경기는 선덜랜드가 2대 0으로 이겨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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