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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린 '돌풍은 계속 된다'…팀 7연승 견인

<앵커>

NBA 뉴욕 닉스의 아시아계 가드 제레미 린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인 최다 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7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린은 새크라멘토전에서는 포인트가드 역할에 주력했습니다.

재치있는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특히 앨리웁 패스를 4개나 성공시켜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2쿼터 종료 직전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현지 중계진 : 린이 골밑을 파고듭니다! 챈들러가 마무리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동료들의 위치를 보면서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는군요!]

개인 최다인 도움 13개를 올린 린의 활약에 힙입어 뉴욕은 새크라멘토를 100 대 85로 누르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제레미 린/뉴욕 닉스 가드 : 그동안은 득점이 많았는데 포인트가드로서 제 역할은 동료들의 플레이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구광인 오바마 대통령도 연일 계속되는 린의 활약상에 매료됐습니다.

백악관 참모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린의 토론토전 결승 3점슛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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