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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뉴스] 억 소리 나는 '연아 키즈' 만들기…등골 휜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연아 키즈'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억'소리가 나고, 부모들 허리가 휠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겨 훈련 비용, 얼마나 드는 지 살펴볼까요?

스탭과 안무, 발레 같은 각종 수업을 다양하게 들어야 하고, 고난도 동작을 할수록 수강료는 점점 올라가기만 합니다.

한 달에 대관료가 수십만 원!

한 벌에 150만 원 정도하는 대회의상비, 또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작품을 공수하느라', 2~3천만 원, 슬쩍 들어갑니다.

그렇게 계산을 해보면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연간 1억 원 정도 들어가는 것은 예산라고 합니다.

빙상부가 있는 학교에서조차 별 다른 지원이 없어서 이 모든 금액은 학부모가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요.

이 때문에, '중산층 학부모가 혼자 힘으로 국가대표를 만든다는 것,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 2의 김연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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