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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3500살 먹은 나무, 불길에 '훨훨'

3500살의 나이의 30m 넘은 나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관이 접근해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돼 상원의원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사이프러스 나무가 불과 2시간 반 만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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