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증시가 뚝 떨어진 어제(10일) 저녁, 큰 돈 잃은 투자사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여의도동의 오피스텔 19층에서 모 투자회사 대표 31살 임모 씨가 바닥으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피스텔 관계자 : 경찰이나 응급차나 소방서 119가 왔다가 가는 건 봤기 때문에 사고가 있었다는 건 짐작은 했었는데…]
임 씨는 이미 20여억 원의 손실을 입어 힘들어 하던 중에 어제 증시 폭락으로 수억 원대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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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
오늘(11일) 새벽 0시쯤 서울 관훈동의 한 액자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의 일부와 집기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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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앞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제(10일) 밤 10시 20분쯤 부산 대연동 경성대학교 앞 도로에서 45살 김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 씨를 비롯해 버스에 타고 있던 29살 조 모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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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경기도 양주 봉양동에서는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 한 대가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아 6명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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