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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푸홀스, 짓궂은 장난에 상대팀 '야유'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1루수 앨버트 푸홀스가 파울 플라이볼을 역동작으로 잡아냅니다.

멋진 수비로 상대 타자를 아웃시킨 뒤 짓궂은 장난으로 상대 팬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현지 중계 캐스터 : 푸홀스가 팬에게 공을 줄 듯 팔을 뻗다가 다시 볼을 주지 않습니다. 이래서 야유를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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