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정정숙 선수가 2년에 걸친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습니다.
전 소속팀인 대교스포츠단은 항암 치료를 받아오던 고 정정숙 선수가 그제 밤 숨을 거뒀고, 오늘 장례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2002년과 2006년 아시안게임, 2005년 동아시아선수권 등에서 여자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2007년까지 대표선수로 뛰었고 여자축구팀 대교 캥거루스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던 고인은 2009년 4월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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