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1시(한국시간) 넬스프룻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F조 이탈리아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뉴질랜드의 스멜츠가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진영 우중간에서 따낸 뉴질랜드의 프리킥 상황에서 스멜츠가 전반 7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탈리아의 수비수 칸나바로가 슈팅을 걷어내기 위해 미리 위치를 선점했지만 공은 칸나바로의 옆구리를 맞고 '불운하게도' 스멜츠의 발 앞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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