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숙소인 남아공 러스텐버그의 헌터스레스트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스와의 1차전에서 활발한 공격을 펼쳤던 박주영 선수를 만나봤는데요. 그리스전에서 얻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항상 준비를 잘 해야 하고, 기회에서 찬스를 놓치긴 했지만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아직까지 월드컵 골이 없는 데 대해서는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고 밝히며 "찬스가 오면 골을 넣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개막 전 탈골돼 우려를 샀던 팔꿈치 부위의 상태에 대해서는 "특별히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경기하기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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