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숙소인 남아공 러스텐버그의 헌터스레스트 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스전 2-0 승리를 이끈 차두리 선수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차두리 선수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 기분이 좋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바로 아버지 차범근 SBS해설위원과의 소통(?)입니다. 네티즌들은 '차범근의 조종설'까지 내놓으며 '축구 부자'의 활약에 흐뭇해하고 있는데요.
차두리 선수는 경기 후 아버지와의 전화통화 여부를 묻자 "바로는 못 하고 그날 밤에 잠깐 통화했다"고 전하며 "경기에 대해서 긴 얘기는 안했어요. 둘 다 축구한 사람이라 말을 잘 안한다"고 답했습니다.
차두리 선수와의 일문일답. 함께 들어보시죠.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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