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시피웨 차발랄라(남아공)입니다.
차발랄라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멕시코의 A조 첫 경기에서 후반 10분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발랄라는 역습 찬스에서 날아온 공을 패널티 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아 호쾌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4년 전 독일 월드컵에서는 독일 수비수 필립 람이 코스타리카와 개막전 첫 골을 터뜨렸고,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인공은 프랑스와 세네갈의 개막전에서 세네갈의 파파 부바 디오프가 1-0을 만드는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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