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이 화려한 개막을 알렸습니다.
11일(한국시간) 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은 남아공은 물론 아프리카의 문화가 한껏 드러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중에는 수백 명의 인원이 사커시티 스타디움 한가운데서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엠블럼을 표현한 '플레그 섹션'을 선보였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에는 붉은악마의 '카드섹션'만큼이나 화려했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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