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재활훈련에 집중해온 박주영은 "훈련을 할 수는 있었지만, 조금 더 완벽하고 싶었다"며 현재 몸상태에 관해 말했다.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하며 4년 전보다 공격수로서 더욱 성장한 박주영. 하지만 그는 "공격수로서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며 "조별예선 세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주영은 대표팀이 세계적인 팀들에 비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들이 가진 장점을 살린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며 희망적인 시선을 버리지 않았다.
또한 박주영은 "우리가 실력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한 뒤, "가지고 있는 것을 토대로 더욱 견고한 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4일에 예정되어있는 일본과의 평가전 출전여부에 관해선 "코칭스태프와 상의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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