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으로 향할 26명의 태극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5일 있었던 에콰도르와의 평가전 이후 2박 3일의 짧은 휴가를 즐겼던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어제(19일) 다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훈련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진 대표팀은 힘찬 함성으로 다시한번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의지를 다졌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실력을 자랑하는 대표팀이지만 포토타임은 여전히 어렵고 쑥스럽기만 했습니다.
특히 주장 박지성선수는 포즈 잡는게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어색함을 떨치지 못하네요.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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