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남아공 입성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16강을 위해 열심히 뛰게 될 경기장,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남아공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이 자자한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는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경기가 열립니다. 이 경기장에는 48,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 특이한 모양의 사커시티 경기장(요하네스버그)에서는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 간의 조별예선 두 경기뿐만 아니라 개막식과 폐막식도 열리게 됩니다.
끝으로 우리의 16강이 결정될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더반은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어 꼭대기에서도 구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태극전사들의 승전보가 울려퍼질 세 경기장, 미리 가보시죠.
(영상제공=SBS스포츠국,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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