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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망친 연아에게 윌슨 코치가 보낸 격려 메일은?

"너는 항상 멋지고 잘 한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이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였기에 안타까움은 더했는데요.

김연아 선수 스스로도 목표 의식을 찾기 힘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쇼트프로그램이 끝난 뒤 데이빗 윌슨 코치가 보낸 격려메일은 프리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김연아 선수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윌슨 코치의 메일은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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