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본선 무대인 남아공에 입성해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도착 첫 날부터 강도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새 피지컬 트레이너 베르하이엔의 지도를 받으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2대 1 패스와 미니 게임을 통해 고지대와 현지 잔디에 대한 적응력도 키웠습니다
한편 치안 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남아공 정부는 우리 대표팀을 위해 현지 경찰 20여명을 동원했습니다.
숙소에서부터 훈련장까지 밀착 경호하며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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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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