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아일랜드의 월드컵 유럽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앙리가 저지른 반칙을 두고 '제2의 신의 손'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아일랜드의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연장 13분쯤, 프랑스의 앙리가 왼손으로 건드린 뒤 갈라스에게 패스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일랜드 감독과 선수들은 반칙이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골을 인정했고, 아일랜드는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당사자인 앙리도 경기 뒤 오심을 인정했고, 이 골을 두고 1986년 마라도나 때 처럼 '신의 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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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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