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아이스쇼 출연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김연아 선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 안무가 데이빗 윌슨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에 들어섰습니다. 장난도 치며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석 달 동안 치른 강도 높은 훈련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곧이어 김연아 선수는 내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겨냥한 새 프로그램들의 배경 음악을 공개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은 '제임스 본드의 테마'를 비롯해 영화 007 시리즈의 익숙한 음악들이 사용됩니다.
프리스케이팅 음악은 현대 음악 작곡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로 재즈의 감각에 기반한 박진감 넘치는 리듬이 특징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역동적인 스케이팅을 부각시킬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두 곡 모두 여자 싱글에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파격적인 선택입니다.
새 음악을 공개하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는'"빨리 새 프로그램을 보여드리고 싶다" 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