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23일) 오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가졌습니다.
어제 팀에 합류한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 루니, 긱스, 오웬 등 22명의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푼 뒤 미니게임으로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국내에서 훈련해온 박지성은 미니게임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동료와 호흡을 맞추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경기장에 모인 4천 관중은 두 시간 동안 세계 최고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뜨거운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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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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