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처럼 붉은색을 띈 고기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췌장암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50만 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지방 섭취와 췌장암 발병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들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췌장암 발병 위험이 53% 정도 높았고, 여성의 경우도 23%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붉은 쇠고기나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췌장암 발병과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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