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감독은 어제(9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지은 한국 대표팀도,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오늘 승리가 절실한 사우디도 필승 의지는 다르지 않았습니다.
페세이루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능력을 믿는다"며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 대표팀 허정무 감독도 "베스트 멤버로 나서겠다. 본선 진출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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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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