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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후배들 크고 있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은 축구 대표팀이 내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예선 7차전을 펼칩니다.

대표팀은 홈 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 허정무 감독과 함께 한 주장 박지성은 어린 후배들이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있다며 칭찬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출전 등 연이은 경기에 따른 피로누적 관련 걱정에는 "걱정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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