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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업체 90% "영세 규모, 위기 느낀다"

대구경북 섬유업체 10곳 가운데 9곳이 경영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섬유업체 10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90%가 위기상황이라고 답했고 영세한 규모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또 지자체의 섬유지원책에 대해 66%가 불만족스러워 했고 지방정부가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해외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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