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교양서는 최근 출판 시장의 한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학으로 생각한다>는 수학이 기계적으로 계산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일본의 수학 에세이스트인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소박한 수학적 발상을 첨단 과학과 연결시킵니다.
간단한 수학적 논리만 알아도 첨단 과학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은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현상을 물리 법칙으로 설명합니다.
이를테면 자전거는 왜 넘어지지 않는지, 물수제비는 어떻게 뜨는지 등입니다.
데이비드 소로우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자인 존 뮤어의 <나의 첫 여름>이 나왔습니다.
뮤어가 30대 때 미국 캘리포니아의 하이시에라 산맥을 처음 답사하고 느낀 자연에 대한 경이를 글로 옮겼습니다.
<꽃의 지혜>는 벨기에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수필입니다.
과학적 관찰로 뒷받침한 시적 상상력으로 다양한 꽃의 생활사를 그려냈습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리더십 수업>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케네디 스쿨 하이페츠 교수가 쓴 리더십 강의입니다.
저자는 시대가 변하면 리더십의 의미도 바뀐다면서 새 시대의 리더십은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세일즈 마스터 화법>은 보험회사 세일즈맨으로 성공한 저자가 '어떻게 칭찬으로써 남을 설득하는가'를 경험을 들어 설명한 책입니다.
<황금강의 임금님>은 영국의 유명한 사회사상가인 존 러스킨이 쓴 어린이책입니다.
마음씨 나쁜 형들과 착한 동생의 너무나도 평범한 이야기지만 그림과 함께 긴장감있게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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