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지구 귀환을 이틀 앞두고 우주과학 실험 장치를 분리하고, 실험 결과를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귀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씨는 우주관제센터와의 마지막 건강 점검 교신에서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일 저녁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온 어린이 3명과 생방송으로 연결해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과학실험에 대해 직접 설명해 줄 예정입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지구 귀환을 이틀 앞두고 우주과학 실험 장치를 분리하고, 실험 결과를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귀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씨는 우주관제센터와의 마지막 건강 점검 교신에서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일 저녁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온 어린이 3명과 생방송으로 연결해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과학실험에 대해 직접 설명해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