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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새 정부 첫 내각은 '부동산 부자'

뉴스포탈의 이시각 주요뉴스입니다.

새정부의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보유상황을 각 뉴스 포탈들이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춘호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만 40건을 신고 했고,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40억여 원을 신고해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장관 후보자 15명이 강남 등지에 평균 3.5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고 상당규모의 예금과 골프장 회원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 1%라는 최상위 계층이 대거 장관 후보에 올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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