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가 난자와 만나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뮤지컬 <정자 특공대>!
특이한 제목의 이 작품은 일본 원작 공연입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우리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고, 한국어 자막 대신 우리 말 더빙을 했는데요.
일본 배우들이 간간이 구사하는 미흡한 한국어 대사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고시카와 다이스케/연출 겸 배우 : (Q.한국공연 소감…) 한국은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이고, 최근 일본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 붐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한국에서 일본 뮤지컬 붐을 일으키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 마임 콘서트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마임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한국 배우 1명과 일본 배우 1명이 같이 무대에 오른 마임 콘서트 <원 플러스 원>은 다양한 소품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관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습니다.
[고재경/마임이스트 : (Q: 한일 공동작품의 매력?) 서로 국적이 다르고 문화가 차이가 있어서 만났을 때 어떻게 더 플러스 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원 플러스 원이 된 거예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합작 공연들!
역시 예술에는 국경이 없는가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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