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입니다.
중국에서 귀화한 여자 탁구 선수가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나 나갈 수 있을 지 불투명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0년 한국에온 중국 청소년 탁구 대표 출신 '당예서' 선수 얘기인데요.
지난해 10월 귀화해 한국인이 된 당 선수는 지난 8년 간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왔고 대표 선발전을 전승으로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탁구협회가 중국 출신을 한국 대표로 올림픽에 보낼 수 없다는 석연치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어,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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