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타이완 해협에서 지난 96년 이후 최대 규모의 육·해·공군 합동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중국의 인터넷 신문 써우후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이 대규모 훈련에 들어가자 타이완은 중국 주요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안을 공개하고 전군에 비상령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이 타이완 해협에서 지난 96년 이후 최대 규모의 육·해·공군 합동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중국의 인터넷 신문 써우후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이 대규모 훈련에 들어가자 타이완은 중국 주요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안을 공개하고 전군에 비상령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