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부활절 연합예배·미사 열려

<8뉴스>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부활절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개신교측은 월드컵 상암경기장에서 46개 교단 대표와 신자들이 참석한 연합 예배를 통해서 월드컵과 대통령선거 같은 국가적 행사의 성공과 민족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천주교도 각 교구와 본당에서 미사를 통해 희생과 평화에 대한 갈망,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부활의 참된 정신을 이어 나가자고 기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