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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여인이 김정남 부인"

◎앵커:일본에 불법입국하려다 추방된 김정남씨 일행 가운데 4살난 어린이의 손을 잡고 있던 여인이 부인 신정희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키오 일본 입국관리국장은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김정남씨와 함께 입국한 사람은 신정희와 리경희씨로 추방될 당시 선글라스를 낀 여성은 신정희와 친척관계인 리경희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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