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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항공, 내달 초부터 국제선 운항 '단계적 재개'

이집트항공, 내달 초부터 국제선 운항 '단계적 재개'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20.06.25 21:16 수정 2020.06.25 21: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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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영 항공사인 이집트항공은 내달 초부터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집트 언론 이집트투데이에 따르면 이집트항공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및 아부다비, 그리스 아테네,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등 10여 개국, 22개 도시로 가는 여객기 운항을 재개합니다.

또 7월 8∼14일 이라크 바그다드, 중국 광저우, 스위스 제네바, 덴마크 코펜하겐 등 4개 도시가 추가됩니다.

7월 15일 이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및 마드리드 등으로 운항이 확대됩니다.

앞서 지난 11일 이집트 정부는 7월부터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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