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기포트로 속옷을 빤다고?"…위생도 엉망 시민의식도 엉망

이세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11.29 17:28 수정 2019.11.29 22: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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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에 항상 비치돼 있는 전기포트. 커피를 마시거나 컵라면을 먹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전기 주전자이죠. 그런데 이 전기포트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일부 투숙객이 속옷이나 양말 등을 전기포트에 넣고 빤다는 건데요. 정말 사실일까요?

실제로 호텔에서 사용 중인 전기포트를 구해 현미경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전기포트에서는 과연 어떤 물질이 검출됐을까요?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모닝와이드와 함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