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초고화질로 차별화" KT, 새 OTT '시즌' 발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9.11.29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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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신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즌'을 출시했습니다.

KT는 국내외 치열한 OTT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영상 품질을 4K UHD로 올리고, 스포츠 중계 지연시간을 1초대로 단축했습니다.

그룹사인 지니뮤직과 협력해 모바일 OTT 중 최초로 영상에 삽입된 음악의 바로 듣기 기능도 제공합니다.

[김훈배/KT 뉴미디어사업단장 : 초고화질, 최상의 음향, 그리고 가장 많은 콘텐츠를 구비하였습니다. AI 기술을 접목하여 완벽한 큐레이션을 준비하였고 새로운 서비스를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즌에서는 종합편성 채널과 스포츠 중계 채널 등 110여 개의 실시간 방송, 지상파 3사 VOD를 포함한 20만여 편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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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요리 로봇인 'LG 클로이 셰프봇'을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고객이 국수 코너에서 원하는 재료를 담아 로봇에게 건네면, 뜨거운 물에 국수 재료를 삶고 그릇에 육수를 부어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LG전자는 실제 요리사의 움직임을 셰프봇에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그릇과 조리기구를 잡아 떨어뜨리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철호/LG전자 컨버전스센터 로봇선행연구소 연구위원 : 클로이 셰프봇을 시작으로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지속 개발하겠습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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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이 혐오표현 근절을 위한 대응방안 모색을 촉구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독일 청소년미디어보호위원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혐오 표현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상현 방심위원장은 타인을 향한 적대적인 혐오 표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특히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