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산지 '폭설' 주의…일요일 전국 비 소식

SBS 뉴스

작성 2019.11.28 13: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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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쪽과 동쪽 지방의 하늘 표정이 다릅니다.

서울 등 서쪽 지방은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지만, 동쪽 지방의 경우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기온이 더 낮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펑펑 쏟아지면서 대설주의보까지 발효 중인 상황인데요, 앞으로 동해안 지방의 비나 눈은 오늘(28일) 밤 9시까지 더 이어진다는 예보입니다.

그사이 강원 산지에 최고 10cm가량의 큰 눈이 더 쏟아지겠고요. 비의 양의 경우 5~20mm가 되겠습니다.

또 해상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입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는데요, 서울이 9도, 대전과 전주가 12도, 광주 14도, 대구는 10도 등으로 대부분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또다시 동해안 지방에 눈이나 비 소식 들어 있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 강원 영동지방은 주로 눈으로 오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