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 대통령·이재용·강경화까지 '시선집중'…이은결의 마술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저녁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첫 공식행사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을 주재했습니다.

이날 환영 만찬 본 행사에는 한·아세안 정상 비롯 정부 관료 외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술사 이은결 씨는 '아세안 판타지아'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마술사 이은결 씨가 등장해 직접 카드 마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이 마술쇼에 집중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카드 마술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 한-아세안 정상과 재계·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마술 퍼포먼스, SBS 뉴스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편집 : 박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