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AI 등 민간의 4차 산업 기술 적용 무기 신속 도입 논의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9.11.11 09: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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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인공지능 AI 등 4차 산업혁명의 민간 기술제품을 적용한 무기체계를 신속히 도입하는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국방부는 오늘(11일) 오전 박재민 차관 주관으로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인체계, AI, 가상·증강현실 등 민간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제품을 적용한 무기체계를 군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는 '신속시범획득' 제도 개선안이 보고됩니다.

특히 내년에 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데 필요한 보완 사항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육·해·공군, 해병대의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결함을 신속히 개선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합니다.

방위사업 협의회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합참, 각 군, 출연기관 등이 참여해 상호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말합니다.

(사진=연합뉴스)